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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학센터 | 자궁경부암백신 |
자궁경부암백신
생활습관으로 예방
만9세 이상이 되면 성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맞는다.
가능하면 첫 성관계를 늦게 시작한다.
성 상대수가 많은 파트너와는 가능한한 성관계를 피한다.
피임 목적이 아니더라도 혼전 성관계에는 콘돔을 사용한다.
성관계를 시작하면 산부인과 검진을 시작하여 이미 예방백신과
조기검진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성관계를 시작하면 3년 안에 정기검진을 시작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검진 받은 시기가 3년이 넘지 않게 한다.
흡연을 하지 않는다.
외음부 위생관리와 함께 균형있는 식생활, 적절한 운동과 일, 금주 금연으로
면역력을 높게 유지한다.
조기검진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세포검사(PAP test)이다.
세포검사와 함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보조적으로 자궁경부확대촬영술
(Cervicogram)을 할 수 있다.
세포검사나 확대촬영술로 본 검진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HPV검사
(HPV DNA test)를 할 수 있다.
만일 세포검사, 확대촬영술, HPV검사에 이상이 발견되거나, 정상으로 판정하기 애매한 경우 질 확대경검사(Colposcopy)와 함께 조직검사를 통하여 확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