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목요일, 고은여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신생아실부터 원무과까지 많은 부서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고은여성병원의 친절함의 대명사 윤진희 간호부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과거 어려움을 극복한 병원의 사례부터, 일본의 가메다 병원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이 지녀야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박노해 시인의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시를 끝으로 직원교육이 끝났습니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 사람만이 희망이다 中, 박노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고은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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